후후,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마산 가포에 위치한 '미스터뽕'이라는 짬뽕 맛집에 다녀왔어요.

짬뽕 전문점이라는 말에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갔는지 몰라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맛있는 짬뽕 냄새에 코가 아주 행복했답니다.

저희는 시그니처 메뉴인 '빨간뽕'과 제가 궁금했던 '크림뽕'을 주문했어요.

먼저 나온 '크림뽕'은 비주얼부터 남달랐어요.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 크림 파스타 같으면서도 짬뽕 특유의 얼큰한 맛이 살짝 감도는 게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어요.

느끼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이어서 나온 '빨간뽕'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어요.

진한 국물에는 불향이 가득했고, 2단계 맵기는 저한테 딱 적당히 매콤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해산물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미스터뽕'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고르곤졸라 피자였어요!

짬뽕 2인 이상을 주문하면 10,000원 상당의 피자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얇은 도우 위에 자연산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꿀에 찍어 먹으면 진짜 꿀맛이 따로 없어요. 🍕🍯

서비스라고 절대 대충 만든 게 아니라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감탄했답니다.

게다가 짬뽕 곱빼기 변경이나 공기밥 추가도 무료인데다, 맛보기 보리강정까지 제공해주셔서
정말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26,000원이라는 가격에 짬뽕 곱빼기 두 그릇과 10,000원짜리 피자까지 먹었으니 완전 혜자로운 식사였죠!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훌륭해서 왜 웨이팅이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짬뽕 덕후라면 꼭 방문해 봐야 할 곳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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