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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루-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플로리다반점]
효제초등학교 근처에 효제루란 이름으로 재오픈한 플로리다반점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육퇴를 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가까워져서 더 좋았구요
볶먹 스타일의 플로리다반점 탕수육을 다시 맛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날은 팔보채가 정말 예술이었는데 해산물의 식감이 끝내주더라구요
예전과는 스타일이 바뀐 짬뽕도 아주 훌륭했구요
담에는 멤버 만들어서 모든 메뉴들을 클리어하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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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왕_중식
고기왕이추천하는효제루
지난주 오픈한 효제루에 짜장면 맛을 보러 다시 들렸다. 지난번 보다 간을 살짝 올렸는데 고소한 맛도 조금 줄었다. 짜장면도 참 밸런스 맞추기 힘드네… 효제루 오너 쉐프가 이번에 제일 공들인 메뉴가 짜장면인데 조만간 완성될 것 같다. 군만두는 더 보정을 해야할 것 같다. 종로맛집 짜장면
드디어 돌아온 (구)플로리다 반점, (현)효제루. 저는 여기 팔보채랑 탕수육이 제일 조아요
중식맛집 종로5가맛집
네번째 연속 짜장을 먹어보고 결정했습니다. 이 집이 나에게 최고의 짜장집입니다. “효제루” 설탕을 하나도 안넣고! 양파로만 단맛을낸!!! 짭조름한 짜장면!! 최고입니다 정말
22개월만에 종로 5가 효제루로 다시 시작하게 됬습니다 다시 시작한 만큼 합정에서 처음 시작했던 초심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 오기를 기다려주셨던 플로리다반점때의 단골손님 여려분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이젠 종로 5가 효제루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플로리다반점 4월13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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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플로리다반점 에서 이제는 종로 효제초등학교앞에 위치한 효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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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팔보채 양장피 모두 왜이리 맛있냐 ㅋㅋ
탕수육은 소스를 얇게 코팅시켜 볶아 나오는데 바로 연태고량주 시켜야함 ㅋㅋ
양장피도 야들야들하고 전체적으로 꽤 튀는거 없이 조화롭고 팔보채도 소스와 조화로우면서도 해물 표고 등의 각자의 재료의 맛들이 입안에서 너무나도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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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메종조 갔다가 5시오픈시간 맞춰들어갔는데도 연태고량주에 계속 먹게되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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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종로 이모션중식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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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반점의 귀환
내 최애 중국집이었던 플로리다반점이 문을 닫고 나서 정말 슬펐는데,, 이렇게 돌아오시다니
탕수육은 플로리다반점의 그맛.. 잘 튀겨지고 잘 볶아진 완벽함에 가까운 탕수육. 탕수육 여기 이길 집은 이 근방에 몇 없다고 봄.
짬뽕은 예전과 스타일이 좀 달라지긴 했는데 여전히 맛있음. 고기맛 진한 깊은 국물에 풍부한 건더기. 갑오징어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냥 오징어로도 만족
볶음밥은 특별한 건 없지만 잘 볶은 볶음밥! 요즘엔 이만한 볶음밥도 찾기 힘들더라.
그리고 양이 진짜 많았음ㅋㅋㅋ 탕수육도 소짜 치곤 많고 볶음밥은 다 먹지도 못함. 생각날 때마다 갈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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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20,000₩
해물짬뽕 - 11,000₩
새우볶음밥 -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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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대학로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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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루
한달에 최소2번 이상 가는 중국집 효제루
탕수육러버인데 근처에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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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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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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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구)플로리다 반점
현)효제루 😍
몇달전부터 홍릉각 탕수육 퀄리티가떨어져
한달간 매주 확인했지만 결국 안가고 있었는데
효제루 소식듣고 가봄!!
결론은 육즙이 좀 부족 한것 빼곤
다른곳과 비교할 수 없는 고소한 튀김맛이 발군!!
그리고 양장피 오징어의 투명함이 살아있는
데침덕분에 식감도 좋아서 맛나게 먹었다.
시내나갈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종로 탕수육 양장피
콜키지 프리. (구 플로리다반점)
어느 쉬는 날의 낮술.
딱 어느 특정 메뉴엔 이렇게도 저렇게도 와인을 맞추겠지만
이것 저것 다 먹으려면
중식엔 범용성으로
리슬링이 가장 좋은 듯해요:-)
2인 1병은 콜키지 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낮에는 안되는 메뉴가 좀 있어서
곧 다시 도전!!
콜키지정책은언제든바뀌니가시기전확인요망
효제루 (종로5가)- 너무나 반가운 부먹 탕수육 명가의 귀환 여전히 얼큰한 짬뽕 풍미 가득 짜장
Basic but Best.
맛집의 격전지 합정에서 중식을 담당하던 플로리다 반점이 사라졌을때 너무나 슬펐다 그리고 서울의 도성안 효제동에 새로운 터를 잡고 영업을 시작 하였다는 소식에 바로 고고
여전히 탕수육은 바삭바삭하여 튀김옷이 살아있고 적당하게 새콤한 소스에 맛난 고기까지 더해지면 최고의 작품
그리고 편의점에 있는 오징어짬봉을 업그레이드 시킴 이런 완성형이 될거 같음 짬뽕
해물도 풍부한데 어떻게 이렇게 매콤한지
춘장의 밀도 양파의 감도 그 온도 너무나 완벽
토요일은 오전까지 일요일은 안하는게 아쉽지만 자주 가볼게요
(₩20,000)짬뽕밥(₩11,000)짜장면 (₩7,000)
🚘 동네에 있어서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대중교통 이용
✈️ Korean love chinese food. but this food is only can eat korea. no hongkong or no china. korean make korean style chinese food. and this is most popular thing 짜장면 and 탕수육. When you come to korea you should try this food.
abd this place is near by dongdaemun so when go to dongdaemun and go this place to eat.
you can eat very delicous food.
가위가위보맛집
플로리다반점 동대문맛집 짜장면 탕수육
ソウルグル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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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효제루.
말해봤자 입만 아픈 탕슉.
팔보채에 짬뽕까지…
둘이서 많이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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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팔보채 짬뽕 sweetandsourpork eat 외식박선생 과식박선생
탕수육,짜장면이 좋은...
접객도 좋고...
새우복음밥...새우도 넉넉히...
잘 볶아 낸 볶음밥...
짬뽕국물도 맛 보니 짬뽕도 괜찮고...
객이 몰리는 이유가 있는 법...
양이많다 탕수육맛집
플로리다반점
탕수육
짬뽕
짜장면
키친시옥
소이연남
쌀국수
2년여만에 돌아온
플로리다반점
종로5가에 효제루.
새이름으로
비가 오던 토요일 점심
항상 토요일마다 시내에서
집회를 하는 시위대로
주말 시내로 식사를 나올 수 없다.. 시위 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버스를 타고
효제루로 갔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탕수육 역시!!!
항상 4명이가다
둘만 가서 시킬 수 있는 게..
그래도 그립던 맛이라
배가 엄청 불렀지만 맛있게 먹었다
엄마랑 동생이랑 토욜에 오려면 집회가 있는 시내를 뚫고 와야되니...
키친시옥 😋
항상 만족하는
미국서 온 친구와
센터필드 소이연남.
오픈시 연남동 소이연남은
나의 최애 태국식
쌀국수집이었고
거의 중독되다시피했던..
여러 지점들이 생기면서
가격도 오르고 고기도 적어졌지만 ..
친구는 한국서 가고싶었는데 처음 먹어본다고
친구랑 먹으니 맛있다
이번주 내내 시달리기만한 내맘을 달래준 탕탕탕탕 탕수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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